I’m an Artist:AMMP 국제 프로젝트
[FASHION > STYLE]

아, MAXIM이 아티스트라는 건 아니다.

 

MAXIM Does Something GOOOOOD

 

착한 일 좀 해봤다. 우리가 꼭 봉사 활동을 해야 밥이 넘어가는 성격도 아니고, 남한테 잘 보이려고 딸랑거리는 성격은 더더욱 아니지만, 또 그렇게 막무가내는 아니닷! MAXIM에서 재미 빼면 어플 없는 아이폰이 아닌가. 선행도 MAXIM 스타일로 하면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마.

 

>>Do What?

유네스코가 공식 후원하는 가장 활발한 NGO에서 진행하는 세계적인 프로젝트로, 오는 9월 21일 세계 평화의 날 이집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AMMP?

The Art Miles Mural Project를 줄인 말인데, 한마디로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다. 2000년부터 준비한 행사로, 125개국 1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글로벌 매거진 MAXIM이 어찌 이 자리에 빠질 수 있겠는가!) 성인 남자 4~5명은 충분히 누울 수 있는 크기의 캔버스에 인류 화합의 뜻을 담은 12가지의 주제(환경, 스포츠, 평화, 아동, 다문화, 음악, 장로(長老), 영웅, 여성, 원주민, 동화, 유명인)를 선택해 그림을 그리면 된다. 그림을 이어붙여 만든 벽화를 피라미드 형상으로 만들어 이집트의 실제 피라미드 3개 옆에 전시된다. 그 크기가 짐작 가지? 기네스북 최장 길이, 최대 인원 참여로 기록될 예정이다.

 

>>Artist

MAXIM은 각 분야에서 잘나가는 아티스트에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떼썼다. 당신은 이집트로 보내주지 못하지만, 당신이 그린 그림만큼은 이집트로 보내주겠다고.

 

아티스트에게 물었다.

1. 프로젝트 참여 이유

2. 그림의 의미

3. 나는 이런 사람

4. 그러니까 한마디로 나는...

5. 이성에게 어필하는 나만의 비밀

6. 나의 가장 착한 모습/ 사악한 모습

7. 올가을~겨울 활동 계획

8. MAXIM에 나와서 오늘 기분이 ( )하다

9.(뮤지션만 응답) 자신의 노래 중 추천 곡

 

SUPACRQS Crew(수파서커스 크루 www.supacrqs.org)

 

당신네는 누구인가?

SUPACRQS Crew(수파서커스 크루 www.supacrqs.org).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타투이스트를 중심으로 기타 여러 장르 아티스트가 모인 Urban Art Crew로 2002년부터 모였다. 공식 멤버는 7명으로 그중 4명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좌로부터)

1> MAKARIO(마카리오)

1. 기네스북에 혹해서

2. (p. 129 캐릭터 담당) 자연으로 돌아가기 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연의 일부분으로 돌아가는 것을 웃어넘기는 모습을 표현했다

3. www.makariogim.com

4. MAKARIO

5. 없다

6. 늘 착하다

7. HABITS_6th

8. 진지

 

2> JODAE(조대)

1. AMMP 뜻이 좋아

2. (p. 129 레터 담당) 직선을 이용하여 인위적인 도시의 느낌을 표현했다

3. www.jodae.com

4. JODAE

5. 강한 인상

6. 돈 있을 때/ 술 마셨을 때

7. 쟤랑 같다

8. HOT

 

3> ORCFINGA(옭핑가)

1. 일이 바빠서 그럴싸한 이유를 대고 쉬고 싶었다

2. (p. 130 캐릭터 담당) 여성의 원초적이고 마초적인 힘

3. www.orcfinga.com

4. ORCFINGA

5. 없다

6. 언제나 착한 편

7. 나도 같이

8. 비 와서 축축

 

4> GUFMOTT(거프모트)

1. 최근 분리수거를 시작함과 동시에 평화 관련 움직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

2. (p. 130 레터 담당) 여성의 원초적인 힘

3. www.gufmott.com

4. GUFMOTT

5. 없다

6. 친구에게만/ 가식덩어리에게

7. www.habits.co.kr

8. HOT

 

모두 본인 의상으로, 팀명이 적혀 있는 직접 제작한 티셔츠와 후원받고 있는 NIKE 의류와 신발

장로(長老)(아크릴 물감과 스프레이, 150 x 360cm)

by MAKARIO, JODAE(SUPACRQS Crew)

여성(아크릴 물감과 스프레이, 150 x 360cm)

by ORCFINGA, GUFMOTT(SUPACRQS Crew)

 

 

민준기

 

당신은 누구인가?

신인 아티스트. <퍼블릭아트> 2010 선정 작가, <월간 사진> 2010년 4월 선정 작가, 2010 선정 작가. 사진과 회화의 영역을 넘나드는 작업을 한다 (www.minjunki.com).

 

1. 재밌어 보여서

2. 지구온난화에 대해 그렸다. 요즘 너무 더워 다 녹아내릴 것 같다

3. 잔잔한 느낌의 모든 것

4. 아티스트 민준기

5. 없다. 없어서 지금 작업만(그림, 전시회) 한다

6. 부탁을 잘 들어준다/ 들어줄 수 있는 부탁만 들어준다

7. 올가을 헤이리에서 전시가 있다. 준비하고 작업하고 또 작업하고 계속 작업하고...

8. 야릇

 

* 작업을 도와준 윤나리님 감사합니다. 생고기 한번 쏠게요.

 

옐로 컬러 니트 198,000원, 체크 셔츠 138,000원 모두 HAZZYS

그린 컬러 팬츠 235,000원 SYSTEM

 

환경(아크릴 물감, 150 x 360cm) by 민준기

 

 

힙합을 사랑하는 음악인 & 꿈틀학교

 

당신들은 누구인가?

 

>힙합을 사랑하는 음악인.

Minos와 Kebee: 프로젝트 그룹 ELUPHANT(이루펀트) 멤버. Minos는 대구 출신 래퍼로 일상적인 얘기를 편안하게 풀어낸다. 키비는 소울컴퍼니 CEO기도 하며, 동화 작가가 되고 싶었을 정도로 감수성이 짙게 묻어나는 가사를 쓴다.

팔로알토: 언더뿐 아니라 오버 그라운드에서도 다양한 아티스트(드렁큰타이거, 타이거 JK, 윤미래, 에픽하이 등)와 함께 작업했다.

SOUL DIVE: 인피니트 플로우 출신 넋업샨과 Brown Hood(브라운 후드)의 Zito와 D.Theo가 뭉쳤다. 이번 5월에 낸 싱글 음반을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과 함께 작업해 주목 받았다.

정기고: 자유자재로 보컬을 구사하는 국내 몇 없는 보컬리스트로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

B-FREE: 하와이에서 자라 가식이 없고 거침없는 표현이 특징인 래퍼

 

>꿈틀학교(www.imyschool.com): 2년 과정으로 연령 구분 없이 학년제로 운영되는 대안학교. 수능 위주의 강압적인 수업을 탈피해 다양한 체험과 개별 학습 위주로 진행된다.

 

(좌로부터)

1> Minos(마이노스)

1. 친한 형이 오래서

2. 온 세상이 좋은 음악으로 평화로워졌으면 한다. LOVE&PEACE, NO WAR, NO CRY

3. 대구의 여름보다 더 뜨거운 MC

4. 이야기꾼

5. 매너가 좋다

6. 나쁜 척할 때/ 착한 척할 때

7. Kebee와 ELUPHANT 새 음반 작업에 집중해서 좋은 이야기 들려주겠다

8. 오묘

9. God Loves Ugly: 음악을 시작하게 된 내용을 솔직하게 담았다

 

2> Kebee(키비)

1. 취지에 동감해서

2. 동화 속 세상만큼 순수한 꿈틀학교 학생들과 공동 작업에 의의

3. 힙합 뮤지션이자 레이블 소울컴퍼니 대표

4. SOUL

5. 뻔뻔하기. 눈 맞추기

6. 음악할 때/ 술 마실 때

7. ELUPHANT 2집 활동

8. 나이스

9. 백설공주: 가사가 좋다

 

3> 팔로알토

1. 우리가 그린 그림이 이집트에 전시된다니!

2. 권력과 지위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영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3. 음반 기획사 Hi-Life Records 공동 설립. 올 4월 20일에 Lonely Hearts EP 발매. 홍대 중심으로 공연 활동 중

4. 팔로알토

5. 진심만 있으면 통한다

6. 없다/ 매 순간

7. 몇 개의 디지털 싱글과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 현재 열작 중

8. 마치 유명해진 듯

9. 줄넘기

 

5> Zito(지토)

1. 친한 형의 부름

2. 평화. 세계적인 전시이니 만큼 다양한 언어로 평화를 나타냈다

3. 무대 위와 아래에서 성격이 다른 래퍼. 힙합과 운동을 좋아함

4. 래퍼

5. 말을 안 하기

6. 잠잘 때/ 운전할 때

7. 미니 앨범 발표 및 활동

8. 펑키

9. Free Thought: 솔직한 생각이 잘 드러났다

 

7> 정기고

1. 친한 동생이 부름

2. 누구나 다른 이에게 영웅이 될 수 있다

3. 노래, 늘어져서 뒹구는 것을 좋아함

4. 긍정

5. 잘해주지 않기

6. 시원할 때/ 더울 때

7. 정규 음반 작업

8. 죄송

9. byebyebye

 

10> 넋업샨

1. 의미가 좋아서

2. 평화와 음악의 조화. NO WAR, NO CRY

3. 한국에서 랩하는 청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함

4. 넋(혼)

5. 음악

6.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 음악 만들 때

7. 음악 활동

8. FUNNY

9. Free Thought

 

11> D.Theo(디테오)

1. 같은 그룹 넋업샨이 불러서

2. Love Is Everywhere!

3. MC, 작사가, SOUL DIVE 1인. 음악과 야구를 좋아한다

4. 땀

5. 정면 승부

6. 밥 먹을 때/ 배고플 때

7. 음반 작업

8. 상당

9. Sky Walker: SOUL DIVE의 첫 곡이라서

 

12> B-FREE

1. 초대받...아닌가?

2. NO WAR, NO CRY

3. 하와이에서 자란, 직설적인 랩을 매우 잘하는 청년

4. 자유

5. 웃긴다. 거짓말을 안 한다.

6. 남을 배려할 때/ 개인주의 작렬할 때

7. 9월에 믹스 테이프 발표. 11월에서 내년 1월까지 하와이에서 앨범 작업

8. 좋다.

9. I’m free!

 

*4, 6, 8, 9번째는 꿈틀학교 학생들(정선비, 최다은, 강소리, 권혁준)

 

하의와 신발은 본인 것

티셔츠는 모두 BROWNBREATH와 M.NET이 공동 작업한 캠페인 ‘Save the Music’의 일환으로 제작한 것으로, 죽어가는 음악 시장을 살리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 에픽하이, 360 Sounds가 직접 디자인했다. 판매 수익금 전체는 청소년 음악 환경 개선을 위해 쓰인다. 구입처: www.brownbreath.com,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M shop

(시계방향)

1. 평화(아크릴 물감, 75 x 180cm) by Zito, D.Theo(SOUL DIVE)

2. 동화(아크릴 물감, 75 x 180cm) by Kebee, 꿈틀학교 학생들

3. 평화(아크릴 물감, 75 x 180cm) by 넋업샨(SOUL DIVE), B-FREE, Minos

4. 영웅(아크릴 물감, 75 x 180cm) by 정기고, 팔로알토

 

 

BY 고경희

PHOTOGRAPHS BY ARC STUDIO

ARTISTS SUPACRQS Crew(GUFMOTT, ORCFINGA, MAKARIO, JODAE)

민준기, 정기고, SOUL DIVE(넋업샨, Zito, D.Theo)

팔로알토, B-FREE, Minos, Kebee

꿈틀학교 학생들(최다은, 정선비, 강소리, 권혁준)

ASSISTANT 조정진

 

COOPERATIONS AMMP(www.the-art-miles-mural-project.org)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MIZY(www.mizy.net)

SYSTEM, HAZZYS(02-546-7764)

BROWNBREATH(www.brownbreath.com)

 

MAXIM  9월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태그 : 맥심9월호 AMMP 평화의날 팔로알토 정기고 SOUL DIVE 꿈틀학교


MAXIM 2010년 09월호



http://www.maximkorea.net/cms/contents_view.php?contents_uid=438&contents_cat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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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시로 소통하고 시가 사람을 움직이고
노래가 일상에 젖어있고
그래서 심지어 무기력의 극에 달했을 때도 노래를 부르는
그런게 자연스러운 사람들과 그런 곳이 있다고 생각해본다

그리고 그런 언어는
어떤 운율과 어떤 소리와 어떤 미묘함을 담고 있을지도 궁금하다




 
Le Trio Joubran 연주 / 마흐무드 다르위시 시


아, 물론 그 곳에
계급이나 전쟁이나 빈부나
강도나 성도착증환자나 찌질한 소새끼들이 없다는 건 아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별로 달라보이진 않겠구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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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0년 8월 22일 저녁8시

장소 : 홍대입구역4번출구 페덱스앞

*이래저래 관계되시는 분은, 여기저기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봅니다.  

*실시간참여  http://8dang.jinbo.net/node/270

 

4월부터 4개월간 준비했으나,

웹플라이어 하나 못 만들고 그냥 합니다.

이번 프린지에서 열리는 길바닥평화행동은

8당은에코토피아,

사막의우물두리반,

평화바닥/평화도서관나무가 함께 하고,

 

그 시각 그 주변을 맴도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합니다. 

 

< 행동내용 >

4대강 삽질반대 쌩쇼!

두리반 단전항의 악숀!

찾아가는책 Walking Books, Flying Books

 

===========================================================

 

8:00~15 개막영상, 팔당은에코토피아

8:15~20 단편선+쏭의앞밴드 애국가연주 / 영상: mb 4대강 다 거짓말

8:20~30 단편선

8:30~45 쏭의앞밴드+8당에코토필하모닉오케슈트라 / 영상: 낙동강 before & after, 4대강 기록하고 기억하고 심판하자, 여강아리랑

8:45~50 평화도서관나무 찾아가는책 영상상영 / 소개

8:50~9:15 푼돈들 피날레공연 / 찾아가는책 진행

_ 지연시간 약15분로

_ 초기 기획에 따라 기타, 진행자없고... 공연자들도 멘트를 가급적 줄이고, 행동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영상이나 켐페인 관객속에서의 행동과 샤우팅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합시다.

 

준비내용

* 무대장식은 팔당은에코토피아에서 사용했던 여러가지 켐페인도구들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 두리반/평화도서관나무에서도 따로 홍보할 도구들이 있으면 소박하게 준비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필요물품

* 영상막, 빔프로젝터 _ 평화바닥

* 음향 및 조명 _ 서울프린지

 ====================

8당에코토필, 참석가능하신 단원여러분들 답글 주세요. 따로 연습시간을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일요일 초저녁에 만나 "두리반"에서 연습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흘러라 강물아와 강물을 살린다더니'는 꼭 외워오셨으면 합니다.

* 워크샵때 만들었던 선전,홍보물 정동농성장에서 쓰던 조각보 등등 팔당에코토피아 / 사대강 삽질 반대 액션에 관한 물품들 각자 챙겨오셔도 좋고, 공연전에 분필낙서를 통해 무대를 꾸며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에코토필단원들은 6시까지 공연장소로 오셔서 리허설을 하고, 공연장 주변을 함께 꾸며 보았으면 합니다. 영상리허설도 6시 이후 진행토록 하구요. 푼돈들,단편선,쏭의앞밴드는 7시 이후 간단히 사운드체킹만 하겠습니다.

 

참조 약도첨부이미지

 

 

퍼온 곳: 쏭의 블로그 <눅눅한카레라이스> http://blog.jinbo.net/ssong/?pid=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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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페스티벌 @홍대

길바닥평화행동




4대강 삽질...팔당에코토피아   8dang.jinbo.net
+
두리반(단전 한달)   cafe.daum.net/duriban
+
도서관나무/찾아가는책   peaceground.org / walkingbooksflyingbooks.weebly.com




(푼돈들 공연...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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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소식

2010/08/10 12:10 from 공간/서울

명륜동에는 <달 DAL>이라는 바가 있다
독립다큐를 배급하는 <시네마 달>의 카페버전인 것 같다
흘러내린 초들이 꽃처럼 피어있는 곳이다
집 근처라서 시간을 내서 가려고 하지만
지금까지는 가방이 너무 무거웠고 밤마다 술자리가 바빴고 시간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페이스북 달을 통해서 하루에도 몇개씩
주변의 소식들과 좋은 음악들을 보게 되는데
난 항상 그렇듯 이런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이 놀랍다






 

<Little Bird>                                by The Weepies

Sometimes it's hard to say
Even one thing true
When all eyes have turned aside
They used to talk to you
And people on the streets seem to disapprove
So you keep moving away
And forget what you wanted to say

Little bird
Little bird
Brush your gray wings on my head
Say what you said
Say it again
They tell me I'm crazy
But you told me
I'm golden
Sometimes it's hard to tell the truth from the lies
Nobody knows what's in the hold of your minds
We are all building and people inside
Never know who walks through the door
Is it someone that you've met before

Little bird
Little Bird
Brush your gray wings on my head
Say what you said
Say it again
They tell me I'm crazy
But you told me
I'm golden
Little bird

I know what I know
A wind in the trees and a road
That goes winding 'onder
From hear I see rain I hear thunder
Somewhere there's sun
And you don't need a reason

Sometimes it's hard to find a way to keep on
Quiet weekends, holidays
You come undone
Open your window and look upon
All the kinds of alive you can be
Be still, be light, believe me

Little bird
Little Bird
Brush your gray wings on my head
Say what you said
Say it again
They tell me I'm crazy
But you told me
I'm gol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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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씨의 전공은 인기학과가 아니었다
그래서인지 파벌이나 기득권이라는 것도 더 심했던 것 같다
존경하던 교수님의 젊은 제자가 아직도 교수가 되지 못하고 있는 건 그렇다치더라도
타대학 출신의 실력있는 교수님이 당시 정식 교수진에 포함되지 않았었던 거나
개념이란 게 있는지 명확하지 않은 신부님이자 교수였던 사람이 여전히 권력의 정점에 있었던 점은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게다가 학과장은 시험문제조차 말썽이 될 정도로 어설펐는데도
너무도 당연하고 어려울 게 뭐 있냐는 듯 성같은(화려해서가 아니라 견고해서) 학과장 실에 들어앉아있었는데,
그 테두리 밖에 있는 실력있는 사람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는 건 왜 그렇게 어려워보였는지 모르겠다

아랍어를 전공하는 분들께도 비슷한 얘기들을 들었다
아랍어 교수직을 싹쓸이해서 지금까지 지켜내오고 계시는 아랍어 전공 1세대들.
우리나라에 있는 중동에 대한 모든 것도 그렇다
학계나 외교나 심지어 그나마 가장 탄탄했던 경제관계에서도
서아시아에 대한 이해는 전무했고 그나마 있는 몇몇 인간들 사이의 기득권 나눠먹기는 더욱 공고해졌던 것 같다

참 특이하다
경제논리들을 엄청 들먹이지만
왜 그렇게 말도 안되는 결론이 나오는 건지 이해할 수 없었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명확한 하나의 원칙이 있는 것 같다
<쥐고 있는 권력을 더 꽉 쥐는 것>
권력이란 건 때로 이동하여 때로 이편에, 혹은 저편에 힘을 실어주는 그런 게 아니라
이미 기정사실로 꽉 박혀있는 그런 거였다
그들의 머릿속에서는.
그래서 그들은 상대에게 <하대>를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어디서 너같은게 감히>, 라고

천안함 사건이 일어났었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소위 공권력이 보여줬던 그 비어있고 어리버리하고 스리슬쩍 한 자태만으로도
그들의 발표에는 신뢰가 가지 않았던 반면,
소위 음모론들은 강한 근거들을 갖추고는 여기저기서 쏟아져나왔다
<왜 쌩뚱맞게 이스라엘 대통령이, 뭐하러, 지금 우리나라에 온건지 생각해보라>던 지인도 있었다
<실상>은 뭔지 모르겠지만
그 다음 일어난 도미노는 가관이다

중국/러시아와의 외교에서 댓가없는 억지뿐인 딜로 망신거리가 된 건 실은 내 관심밖이지만,
소위 중동관계에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단절되어가는> 과정에
진실로 이 정부의 계획이라든가 의지라는 것들이 들어가 있기는 한건지가 궁금하다
그들은 <하대할 꺼리>, 즉 기득권과 그것이 살아숨쉴 수 있는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이렇게까지 놓아버릴 수 있는건가?
사람이란 게 원래 그러나?

...하고 생각하다보니
까먹을래야 까먹기도 쉽지 않은 사대강이 생각났다
하긴.
지들 손으로도 파헤쳐버리는 걸,
그렇게 생각하니 더욱 기가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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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기아에서 나온 프라이드였고,
그 다음엔 에스페로였다
엄마 아빠는 첫 프라이드를 뽑고 며칠 후에 둘이 새벽에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차를 대파해먹고,
두분은 멀쩡하게 걸어서 집에 오신 적이 있다
두분 다 운전을 좋아하시는데
특히 엄마는 무지하게 좋아하신다
수동을 몰다가 자동을 몰게 되면서부터
엄마는 오른손을 허벅지 밑에 깔고 왼손으로만 운전하는 버릇이 생겼다


어렸을 때
아빠랑 엄마랑 오빠랑 여기저기 놀러다닐때
아빠차(그때는 아빠차였고 아빠만 운전을 했었음)에서 죽어라고 반복해서 나왔던 노래들은
지금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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