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강아지 - 유투브펌

2011/06/18 22:52 from

이것은 유투브의 스타, 말하는 강아지


                                                                            싱크로율 백만돌이!
- 음식 생각이 계속 나잖아. 그래서 냉장고 가서 고기 칸을 열었어, 고기 칸 알지?
- 어, 거기 뭐가 있었는데?
- 말해줄게. 베이컨 알지? 메이플 향 나는 거
- 어, 어, 어 알어. 메이플 시럽 베이컨
- 그걸 꺼내서는, 그걸 누가 좋아하게? 바로 나! 그래서 홀랑 먹어버렸지
- 으아아아아아, 농담이지!
- 농담 아냐. 그리고 또 쇠고기가 있더라구? 스테이크? 육즙이 자르르 흐르는. 것도 먹어버렸지
- 으아아아아
- 그리고 다시 냉장고에 갔거든? 방금 전에? 그리고 특별한 걸 만들었지. 치킨이랑~치즈랑~ 그리고 뭘 넣었게?
- 뭘? 뭘?
- 고양이 사료! 그리고 뭐했게?
- 뭐했는데?
- 고양이한테 줬다!
- 으허허허허허






강아지 주인들은
- 엄마(혹은 아빠) 한번 해봐라, 엄마(혹은 아빠)!
라는 대사를 간혹 하는 것 같다


반면
고양이랑 사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집사라고 철저하게 믿고 있다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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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 GOM LOVER 트랙백 0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