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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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oretime
2009/12/06 22:57
어 여기다 써도 되나?
반가웠어요. 우연히 만나다니 신기하기도 하지.
가만보면 우연히 만난경우가 꽤 있었던것 같은데. 은근히 동선이 겹치나봐요.
가로수길 놀러오면 연락하세요. 사무실 구경시켜 드릴게.
얼굴이 우울해 졌다고 해서 매우 속상했어요. 사실 나도 그렇지 않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학졸업하고 삼년동안 일만 했더니 재밌는 것도 없어지고 점점 굳어지는게
아저씨 되는 기분이 들어서요.
www.digipedi.com 요게 우리 사이트. 이런거 하면서 먹고 살아요.
예전엔 메신져 로그인도 좀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안보이시네.
아무튼 담엔 우연히 말고 약속하고 함 봐요.-
edit/del
GOM GOM LOVER
2009/12/07 00:06
아, 방명록이란 게 있는줄 처음 알았네
나도 그날은 깜짝 놀랐었는데...반가웠어요. 우연히 만났다고 아무나 반가운건 아니거든요
회사차리고 일하고 있다는 게 좋아보여요. 가로수 길은 열라 비싸서 가기 싫지만 오라시면 갈게요.
약속 잡아주세요. 곧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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